현대 HCN 금호방송
작성일 : 2018-04-09 Ι 작성자 : 관리자 Ι 조회 : 3758
현대 HCN 금호방송 인터뷰 방송입니다
<앵커멘트>
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
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
올해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방침에 따라
태양광 발전 업체를 중심으로
예년보다 많은 국.내외 업체가 참가했습니다.
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.
<기사본문>
하루 20시간 이상
충전과 방전이 가능한 태양광 발전깁니다.
핵심 기술인 증폭기를 이용해
날씨에 관계 없이
전기를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.
발전 효율도 좋아 보통 단독주택 기준으로
12개 정도 필요한 태양열 전지판도
2개 정도면 충분합니다.
[인터뷰 // 김두일 대표 / (주)삼도전기에너지]
"저희 제품은 24시간을 쓸 수 있으며
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.
효율이 기존 태양광 발전의 6분의 1 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.
또, 인버터 자체가 열이 없어서 방열판이 없습니다.
그래서 과부하가 걸려도 1kw 내지 2kw까지
더 써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"
http://m.aving.net/global-news-aving?a_num=1385153
기사 첨부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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